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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쿠키에서 영화배우 설경구씨와 문소리씨가 다녀가셨습니다.
다름아닌 영화서 삽입될 두 배우분의 인라인스케이팅하는 모습을 찍기 위해 인라인스케이트를 배우려 오셨답니다.
또한, 엑스트라(or 대역)로 출현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촬영과정에서 감독이 바뀌면서 인라인부분을 편집되었다는...-_-ㅋ
p.s
지금 오셔도 두 배우분 보기 힘들겁니다...^^;;
인라인스케이팅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을 마친 상태이기 때문에...
가끔은 어딘가에 인라인스케이팅을 하고 있는 두 배우분을 간혹 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