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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반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빠르게 배우고 날라다니는 분들이었습니다. ^^
짧은 기간 동안 더 많은 것을 알려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지속적인 관계와 보다 알찬 내용으로 다가서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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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영
2003.06.0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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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문지욱)
2003.06.12 00:56
저도 열심히 가르쳐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신동훈
2003.06.26 20:01
정말 고마웠습니다. 주춤거리면서도 여기까지 온 것이 사부님 덕인 것 같아요. 자빠질까봐 겁나서 조심스럽게 하는데 그래서 인지 잘 늘지 않네요. 요 나이(?)에 다치면 다시는 못배울 것 같거든요. 남들이 10개를 알면 전 5개에 만족할겁니다. 꾸준히 한다는 거에만 욕심을 낼렵니다. "뛰다 못 뛰면 남겼다가 다음에 계속 뛰어야지"가 제 마라톤 모토이거든요.
사부님, 혹시 제 실력이 중급반에 미달된다면 아래로 내려갈테니 지체말고 말씀해주세요.
초등학생 같은 기분입니다. 계속 함께 배울 수 있어 좋네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수욜날만은 거르지 않고
탈 수 있다는게 정말 큰 기쁨이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