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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월이 지나고 어느정도 수그러든 열기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인라인fitness 에 나오시는 분들의 발걸음도 적잖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거나 아니면 작심삼일의 마법에 걸리거나 또는 재미가 없어서 일 것입니다. 운동은 원래 이런 상황을 이겨낸 사람들에게 샴페인의 축포를 건드릴 권리를 주는 것입니다. 자! 2월도 남았으니 힘내시고 용기를 내세요!
1월 20일은 요가수업에서와 마찬가지로 릭크파워님, TV님, 손대형님, 괭이님, 조호섭님, 토토님이 참여하셨습니다.
지속적인 참여로 2월에 있을 테스트에 만반의 준비를 하시길.
1월 27일은 플라이오 메트릭스와 슬라이드 보드 훈련을 중점으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