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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관 지도자 회식
2006.12.22 13:55
목동청소년수련관 생활체육팀의 선생님들의 회식이 있었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 못하였지만 젊은 혈기와 열정으로 뭉쳐서 다사다난한 한해의 묵은 때를 씻어봅니다.
한해동안 목소리 높여 수업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컬컬한 목젖을 잠재워줄 대한민국 최저가 삼겹살(1인분 \2,500)로 달래봅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내년에도 화이팅!
2006.12.22 1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