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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노란풍선에 사탕을 넣어 주었습니다.
바로 바람을 뺴더군요.. 안에 있는 사탕은 풍선이 터지지 않으면 잘 나오지 않는데도 말입니다. ^^;;
어린이날을 기념하며 축구도 한바탕 하고 게임도 신나게 했습니다.
소풍에서 찍은 사진도 선물로 받아들고 서로 바꿔 보며 좋아 합니다.
더 많이 주지 못한게 아쉽네요..
지금처럼 아이들이 더 건강하게 밝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어린이 날이었습니다.
오늘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냈겠죠?
내일이 되면 오늘 얼마나 재미있게 놀았는지 자랑할 아이들 얼굴이 아른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