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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청명한 하늘과 코끝을 찡하게 만드는 초겨울의 날씨였답니다. 우이천의 풍경 ^^
준비운동이 끝나고 열씸히 장비를 착용하고 있답니다. ^^
출발 하기 전에 무사귀한을 위한 기념 촬영 ^^
무언가 모를 불안감이 감도는것이....
앞으로 가야 할 길이랍니다.
이 길의 끝에 뭐 있는지 가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 아닐까요? 그럼 함 같이 가봐야죠
제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
무사히 나들이를 마치고 찰칵
일상생활에서 가끔 모험을 해보는 것이 좋답니다. ^^
처음의 불안감은 어느세 기쁨으로 바뀌어 있답니다.
강북 어머니반 분들이 우이천으로 나들이를 나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