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 지도자워크샵과 스노보드 강사 교육1

지도자들 강습회를 참가하기 위해서 사전 답사를 간 곳. 지산리조트

영동 고속도로위에서

날씨로 인하여 아직 개장을 하지못한 상태. 하지만 안개로 가득한 슬로프는 곧 다가올 그 날만을 기다리는 듯...

문샘(문지욱)

괭이샘(김종협)

사무실에서는 올해 업무 보고와 더불어 2007년 계획을 검토하였습니다.

스쿨 지도자워크샵과 스노보드 강사교육1

지난주에 스쿨 지도자워크샵을 가졌습니다. 올해 업무보고와 새해 계획을 검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새벽 2시가 되서야 헤어졌네요. 아직도 남은 회의가 남았지만 다음날 스노보드 강사교육으로 인해 이 정도에서 마쳤습니다. ㅡㅡ;;

다음날은 캐나다 스노보드(casi) 지도자시험과 세계스노보드연맹(wsf)시험을 대비하여 강사교육에 참가하였습니다.

icp 인라인 강사시험처럼 난위도가 높고 섬세한 계획을 필요로 하는 것이라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느라 그냥 타는 일보다 힘들더군요.

올해는 하얀눈과 많이 친해지겠습니다. ^^ 쿠키회원들 대상으로 보드 캠프도 계획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