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여름의 마지막날에 ^^ #01

다정한 모습 참 부럽다 ㅡㅜ

일어서는 순간에 찰깍!! 들켰다!!

하~ 덥다~~ 아직은 여름인가봐~~

혼자서도 잘해요~ 열심히 정리하는 중이랍니다. ^^

누구의 자리인가요? 주인은 결석을 했나 봅니다. ㅡㅜ
쓸쓸히 인라인스케이트만~~~

승리!! 당당한 우리 민진이!!

Shell we dance~~ 멋진 춤사위~ ㅋㅋ

씩씩한 김민재 뭐든 씩씩하게!!

귀여운 포즈~~ ㅋㅋ

어느덧 올해도 여름이 지나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오늘 내리는 이 비가 끝나고 나면 가을이 내음이 더 풍요로와 질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