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준오헤어쇼 인라인퍼포먼스
머리 디자이너(스타일리스트)들의 양성기관으로 매년 졸업작품 발표회가 있는데, 개막시 3분정도의 인라인 퍼포먼스를 요청하여 공연을 했습니다. 서로들 바빴지만 2번 정도의 연습으로 아래와 같은 무언가 부족하지만 의미있는 즐거운 공연을 했습니다. ^^
어글타는 분들이라 피트니스기술이 조금 부족했지만 나름대로 짧은시간 열심히 하였습니다. 마지막 이명렬선수의 '미스티'는 아직도 찡하네요. 압박!
ICP 1기 고희춘 선생님과 그의 팀원들(오방팀),그리고 광운대 블레이드러너 동아리 수고많았습니다.
PS: 영상을 유트부에 올려 드디어 공유합니다. ^^